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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알몸으로...' 아우디女 신상털기 '경악'


입력 2015.03.11 21:12 수정 2015.03.11 21:17        김명신 기자

클럽 노출녀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아우디녀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럽 아우디녀’라는 게시물이 게재, 영상 속엔 팬티만을 입은 여성이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가슴만을 가린 여성은 음악에 몸을 맡겼고, 무엇보다 해당 여성은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남성의 손길도 마다하지 않아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한 네티즌은 ‘강원도 지역 아우디 판매점에서 딜러로 일하는 유부녀’라고 전하며, '아우디녀'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설명했다.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신상털기가 충격을 더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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