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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소속사 “이하늬 맞지만 알몸 노출 아냐”


입력 2015.03.20 04:28 수정 2015.03.20 00:59        스팟뉴스팀
윤계상 이하늬. ⓒ 데일리안DB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의 사적인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자 소속사가 진화에 나섰다.

19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 매체에 "사진 속 여성은 이하늬 씨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알몸 노출은 아니다.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윤계상 씨가 팬카페에 올렸다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삭제했다. 현재 원본이 없는 상태인데 악의적으로 편집돼 유포되고 있다. 사진마다 톤이 다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씻기는 윤계상을 찍은 이하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되자마자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개를 씻기는 윤계상의 모습에 유리창에 비친 여성의 실루엣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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