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도박설' 휘말린 태진아 시사저널 USA 대표 고소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3.27 00:11  수정 2015.03.27 00:17
억대 도발설에 휘말린 가수 태진아가 이를 보도한 시사저널 USA 대표 A씨를 고소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억대 도박설에 휘말린 가수 태진아가 도박설을 제기한 시사저널 USA 대표 A씨를 고소했다.

태진아 측 변호인은 26일 공갈미수와 명예훼손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지난 24일에도 태진아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고 알린 시사저널 USA의 보도 내용을 전면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시사저널 USA 대표는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25만 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고소장 제출에 앞서 변호인은 취재진들에게 A씨가 허위 사실을 보도했으며 이에 태진아가 심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태진아는 자신의 도박설과 관련해 동료 연예인의 실명이 노출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다"는 뜻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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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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