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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치타·제시·육지담 파이널 대결…우승자는?


입력 2015.03.27 09:36 수정 2015.03.27 09:41        김유연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의 치타가 마지막 트랙 주인공이 됐다. Mnet 방송화면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의 치타가 마지막 트랙 주인공이 됐다.

치타는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제시, 육지담과 함께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이날 세 사람은 가수 MC몽이 프로듀싱 한 ‘아무도 모르게’로 무대를 꾸몄다.

200명의 현장 관객의 현장 투표결과 치타가 17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130표를 얻은 제시가 2위, 79표를 얻은 육지담이 3위를 차지했다.

이에 치타는 "의미 있는 곡을 해서 세미파이널을 거쳐 파이널에 올랐다. 준결승의 영향이 파이널까지 이어진 거 같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쇼미더머니'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로 여자 래퍼들이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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