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재벌 게티 가문 손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01 17:25  수정 2015.04.01 17:30

게티 오일의 창립자인 진 폴 게티의 손자

미국의 석유재벌 진 폴 게티가의 손자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LA타임즈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진 폴게티의 손자 앤드류 게티는 지난달인 31일 오후 2시 15분쯤 할리우드힐스에 위치한 자택 화장실서 발견됐다.

현장에 있던 전 여자 친구는 잠재적인 목격자 혹은 용의자로 붙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게티는 2주 전 한 여성에게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했는데 이 여성이 구금된 여성과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익명의 사법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게티는 둔탁한 힘에 의해 외상을 입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앤드류 게티의 할아버지 진 폴게티는 게티오일 설립자이며 아버지인 고든 게티 역시 미국 내 최고 갑부 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게티의 자택에 대해 접근을 제한했으며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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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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