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무안타’ LA 다저스, 에인절스에 영봉패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04.04 21:26  수정 2015.04.04 21:33

주전 대거 출전한 타선 빈공에 허덕여

매카시 투런포..바에스는 푸홀스에게 만루포

야시엘 푸이그 ⓒ 게티이미지

LA 다저스가 지역 라이벌 LA 에인절스에 2안타 영봉패 했다.

다저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서 열린 ‘2015 MLB 시범경기’에서 0-6 완패했다. 이틀 연속 패배다.

FA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한 선발 브랜던 매카시는 2회 데이비드 프리스에게 좌중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매카시가 3이닝만 던지고 내려간 뒤 불펜 점검에 돌입한 다저스는 다섯 번째 투수로 등판 바에스가 5회 푸홀스에게 만루홈런을 얻어 맞아 패색이 짙어졌다.

전날 켄드릭과의 충돌 뒤 쓰러져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던 푸이그(3타수 무안타)를 비롯해 주전 타자들이 대거 출전했지만 상대 선발 좌완 앤드루 히니에게 단 1개의 안타도 뽑지 못했다.

그나마 7회와 9회 반 슬라이크만이 안타 2개를 뽑았다.

양팀은 장소를 다저스타디움으로 5일 마지막 시범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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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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