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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오지호-강예원, 19금 연애 카운셀링 '화끈'


입력 2015.04.06 17:43 수정 2015.04.06 17:49        부수정 기자
영화 '연애의 맛'이 오는 5월 7일 개봉에 앞서 본 포스터와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 와우픽쳐스

영화 '연애의 맛'이 오는 5월 7일 개봉에 앞서 본 포스터와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6일 제작사 와우픽쳐스가 공개한 화보에선 의사 가운을 벗어던진 오지호와 강예원이 두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쥔 채 의미심장한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떨떠름한 오지호와 새침한 강예원의 표정에선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먹어 봐야 맛을 알지!"라는 카피는 19금 긴장감을 전달하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두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예고한다고 제작사는 전했다.

함께 공개된 본 예고편 영상에는 "크고 작은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제가 전문가 입장에서 말씀드리겠는데 그 나이에 남들 하는 거 못하면 그것도 병이거든요" 등의 대사가 나온다.

연애에 서툰 오지호와 강예원의 연애담을 통해 모든 연애 고자들이 공감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배급사의 설명.

'연애의 맛'은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거침없는 성격의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5월 7일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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