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무보정 극세사 각선미 ‘46세 아줌마의 위엄’
배우 유호정의 극세사 각선미가 새삼 화제다.
유호정은 지난해 3월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촬영을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소화한 것.
유호정은 해당 인증샷에서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각선미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극세사 각선미에 대한 보정 의혹이 일었지만, 무보정으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됐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사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정말 40대 맞아?” ‘정말 걸그룹 해도 되겠다” “어쩜 저리 안 늙을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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