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베일 벗은 수현…부드러운 카리스마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4.09 10:11  수정 2015.04.16 07:09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서 할리우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배우 수현의 스틸이 공개됐다.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서 할리우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배우 수현의 스틸이 공개됐다.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서 할리우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배우 수현의 스틸이 공개됐다.

9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공개한 스틸컷에는 극 중 닥터 조 역을 맡은 수현이 등장한다. 닥터 조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긴밀한 관계로, 역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영화의 비밀을 쥐고 있는 캐릭터인 닥터 조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고 홍보사는 전했다.

사진에는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가 닥터 조(수현)이 연구실 공간에 함께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한국인 과학자 닥터 조가 어벤져스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울트론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내기 위해 어떤 실마리를 제공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수현은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벤져스2'는 지난 2012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 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다. 퀵 실버, 스칼렛 위치, 울트론, 비전, 닥터 조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합류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조스 웨던 감독은 16일 방한해 2박 3일간 머물며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다. 수현 역시 참석해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친다.

4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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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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