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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는 끝났지만...레이싱 모델 이진영 청순 섹시


입력 2015.04.13 10:33 수정 2015.04.13 10:51        스팟뉴스팀
레이싱모델 이진영의 상큼한 미소가 남심을 녹였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진영의 요염한 포즈 ⓒ박정두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진영의 요염한 자태 ⓒ박정두 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진영이 팬들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2일 개막해 12일 폐막한 ‘2015 서울모터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그간 선보인 국내외 완성차 32개 브랜드의 위용뿐 아니라, 봄꽃 주변에서 현란한 날갯짓을 하는 나비 같던 레이싱 모델들의 여운이 쉽사리 가시지 않고 있다.

특히 닛산부스의 레이싱 모델 이진영이 상큼한 외모와 상반되는 반전 볼륨감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역동적인 닛산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룩으로 연신 에너지 넘치는 포즈를 취하던 이진영의 플레어스커트 자락이 펄럭일 때 곳곳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며 그 자태는 더 빛이 났다.

베이글의 대명사답게 현장에서 귀여운 외모와 육감적 몸매를 과시하며 옆 부스의 모델들 사이에서도 활짝 피어나며 각광받았다.

한편 이진영은 지난 2012년 5월에 부산국제모터쇼 쉐보레 코리아 레이싱모델로 발탁, 이후 서울오토살롱, 코리아 크랑프리 포뮬러카, 지스타 세가 등에서 레이싱모델로 활약하며 그 명성을 떨쳤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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