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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박서준 "촬영 중 과호흡..손가락 말리더라"


입력 2015.04.14 00:05 수정 2015.04.14 08:12        데일리안=스팟뉴스
박서준 ⓒ 영화 '악의 연대기' 스틸

배우 박서준이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 중 과호흡 증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 제작보고회에는 백운학 감독과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이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영화 촬영 중 과호흡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박서준은 "대학교 때 한 번 그런 적이 있었는데 이번 영화를 찍으며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 갑자기 촬영하다가 손가락이 말리더라"며 "이번에 영화를 찍으며 그게 과호흡증이라는 것을 제대로 발견했다. 그만큼 촬영이 어려웠던 것 같다. 집중을 많이 하다 보니 더 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는 박서준은 "드라마에서 발랄하고 쾌활한 역할을 많이 했다. 영화에서는 역할이 다른 분위기였다"며 "스크린에서 내 모습이 어떻게 담길까 궁금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서 영화가 어떻게 나왔는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도 많이 됐다. 그래도 백운학 감독님 디렉션을 믿고 연기했기 때문에 좋은 모습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 반장(손현주 분)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다. 다음달 개봉.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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