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수경, '딱 너 같은 딸' 주인공…알파걸 변신


입력 2015.04.15 12:09 수정 2015.04.15 12:15        부수정 기자
연기자 이수경이 MBC 새 일일극 '딱 너 같은 딸'에서 주인공으로 나선다. ⓒ MBC

연기자 이수경이 MBC 새 일일극 '딱 너 같은 딸'에서 주인공으로 나선다.

15일 MBC에 따르면 이수경은 극 중 유명 컨설팅 그룹 영업전문 컨설턴트이자 '알파걸' 마인성을 연기한다. 모든 분야에서 1등을 독차지하는 완벽한 여자로 여성미가 부족하다는 게 유일한 단점. "사랑, 연애 난 몰라. 난 여자가 아니라 한 인간"이라고 외치며 살아간다.

이수경은 "인성의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게 연구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딱 너 같은 딸'은 가풍이 전혀 다른 세 집안의 부모와 자녀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딸 셋을 대학교수, 대기업 컨설턴트, 의사 등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 그리고 금수저 물고 태어난 스펙을 가졌지만 어딘지 어수룩한 허은숙 여사네 등이 등장한다.

'달래네 집'(2004) 등 주로 시트콤을 집필한 가성진 작가가 대본을 맡고, '개과천선'(2014) '메디컬 탑팀'(2013) 등의 오현종 PD가 연출을 맡는다.

'딱 너 같은 딸'은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5월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