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아현역 푸르지오 평균 6대1로 청약 마감

박민 기자

입력 2015.04.17 13:17  수정 2015.04.17 13:26

대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74번지 일대에 짓는 ‘아현역 푸르지오’가 15일부터 이틀간 1, 2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일반분양분 315세대 중 특별공급(9세대)를 제외한 306세대 청약에 2011세대가 몰리며 평균경쟁률 6.6대 1을 기록했으며 59C타입 8세대 모집에 417세대가 몰리며 52.1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북아현 뉴타운 1-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6개동 940세대 규모로 이 중 315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분은 34~59㎡ 소형평형 38세대, 84㎡ 188세대, 109㎡ 89세대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계약은 27일~29일이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2040만 원대이다.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1길 9(북아현동 176-19)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은 올해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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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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