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전 여친' 셀레나 고메즈, '육감 모노키니'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4.17 21:06  수정 2015.04.17 21:12

'저스틴 비버 전 여친' 할리우드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육감적인 볼륨감을 뽐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검은색 모노 비키니 수영복을 연출 시선을 압도하는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아찔한 S라인과 함께 매혹적인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1992년생의 팝스타로 저스틴 비버의 연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