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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엑소, 또 1위 등극 '콜 미 베이비'로만 16번째 정상


입력 2015.05.01 03:08 수정 2015.05.01 05:14        데일리안=스팟뉴스팀
1위 엑소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가요계는 여전히 엑소 천하다. 엑소가 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엑소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콜 미 베이비’로 EXID '아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엑소는 ‘콜 미 베이비’로 받은 음악방송 트로피만 16개가 됐다. 이날 엑소는 '엠카'에 출연하지 않아 아쉬움을 줬다.

엑소의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가비엔제이, 김예림, 달샤벳, 디아크, 라붐, 러버소울, 러블리즈, 레드벨벳, 미스터미스터, 박보람, 방탄소년단, 블락비 바스타즈, 소유미, 신지수, 에이션, 오마이걸, 유니크, 지민앤제이던, 크레용팝, 핫샷 등이 출연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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