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박주호, 아빠 됐다…스위스인 여자친구 득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2 21:07  수정 2015.05.12 21:14

마인츠, 공식 SNS 통해 딸 출산 소식 전해

스위스 FC바젤서 만난 여자친구 ‘사랑의 결실’

박주호의 스위스인 여자친구가 딸을 낳았다. ⓒ 연합뉴스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28·마인츠)가 예쁜 딸을 얻었다.

박주호의 소속팀 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박주호의 여자친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박주호는 2011년부터 3년간 확약했던 스위스의 FC 바젤에서 활약하며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인연으로 최근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으며, 여자친구는 6개국어에 능통한 20대 중반의 스위스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호 측은 여자친구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 공개를 꺼리고 있다.

그러나 둘은 아직 결혼한 상태는 아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박주호는 병역혜택을 받았으며, 올 시즌 분데스리가 정규시즌을 마친 뒤 기초군사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박주호 측은 “올해 결혼식을 올리기는 쉽지 않다.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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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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