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3일(한국시각)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5 MLB’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서 솔로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우완 에딘슨 볼케즈의 직구를 받아쳐 라인 드라이브 홈런을 만들어냈다. 시즌 4호 홈런.
이후에도 안타 2개를 추가한 추신수는 올 시즌 처음으로 2할대 타율(0.214)을 기록하게 됐다. 4월 한 달간 기나긴 부진에 시달렸던 추신수는 0.096의 타율로 5월을 맞았지만 컨디션 회복에 성공했고 최근 3경기 연속 멀티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가파른 타율 상승 곡선을 그렸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10회 연장 끝에 6-7로 패해 14승 19패(승률 0.424)째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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