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지이크'브랜드 20주년 맞아 리뉴얼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5.14 17:03  수정 2015.05.14 17:11

인사동서 2015 F/W 컬렉션 소개...새 BI도 선보여

신원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SIEG)'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

신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아트센터에서 2015 F/W 컬렉션 소개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지이크는 새로운 트렌디한 라인과 스타일을 선보여서 올 한해를 지이크의 해로 다지기 위해 전국 백화점 바이어와 상품본부 바이어 및 VIP관계자들을 초청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이크의 2015 F/W 컬렉션은 'Ungrown Man'이라는 주제로 선보였는데,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감성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동시에, 10대들의 평범하면서도 익숙한 캐주얼 패션 아이템이 좀더 정리돼 어른스럽게 표현됐다.

또한 지이크에서는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게 된 BI는 젊고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해 재도약의 의지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새 BI 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모스 코드 부호를 도입시켜 유니크함을 더했으며, 기존의 로고보다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화했다는 것이다.

지이크의 사업부장인 이성용 이사는 "국내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의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를 브랜드에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변화를 통해 매스 컨템포러리의 대표 브랜드로 끊임없는 신선함을 고객에게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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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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