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규민, 시즌 첫 등판 무실점 호투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5 06:22  수정 2015.05.15 06:28

우규민(30·LG)이 올 시즌 첫 번째 등판에서 빼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우규민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 5.1이닝 2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왼쪽 고관절 물혹 제거 수술을 받으며 재활을 거친 우규민은 올 시즌 첫 1군 무대 등판으로 관심을 모았다.

우규민은 NC를 상대로 1,2회를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첫 위기는 3회에 찾아왔다. 손시헌에게 첫안타를 내준 뒤 박민우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2루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김종호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4,5회에도 6명의 타자를 범타 처리한 우규민은 6회 김태군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박민우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해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이후 김종호의 땅볼 때 주자들이 진루하면서 1사 2,3루 상황이 됐다. 실점 위기에서 우규민은 마운드를 내려왔다.

하지만 구원 투수 신재웅과 정찬헌이 6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우규민은 자책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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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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