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부상 날벼락…바르셀로나 트레블 초비상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5.15 09:58  수정 2015.05.15 10:05

뮌헨전 전반전 이후 교체, 햄스트링 부상 때문

앞으로 2주간 유러피언 트레블 향한 여정 시작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부상으로 초비상 상황이다. ⓒ 게티이미지

올 시즌 트레블(3관왕)에 도전하는 FC 바르셀로나에 큰 악재가 닥쳤다.

AP 통신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 말을 빌어 루이스 수아레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물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라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13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 선발 출전해 네이마르의 골을 도우며 맹활약했지만 전반전이 끝난 뒤 곧바로 교체돼 의구심을 자아냈다.

당시만 하더라도 체력 관리를 위해 교체 시킨 것 아니냐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실상은 부상이었다. 현재 바르셀로나 구단 측은 수아레스에게 휴식을 부여한 상태며 훈련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1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여기에 일주일 뒤에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을 치르며, 다음달 7일에는 대망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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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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