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원이, 초밀착 시구 의상 '독보적 볼륨'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01 08:00  수정 2015.06.01 08:06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아찔한 시구 의상을 선보였다. ⓒ 지원이 소속사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아찔한 시구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지원이 소속사에 따르면 지원이는 이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지원이는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지원이는 타이트한 상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지원이는 이번 시구를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택 인근 공원 등지에서 맹훈련을 펼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지원이는 지난 2012년 '행복한 세상'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엠넷 '트로트엑스'에서 TOP8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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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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