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아들 "부모님의 죽음, 지우고 싶은 기억"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02 17:19  수정 2015.06.02 18:49
고 최진실의 아들이 부모의 죽음과 관련해 언급,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랑' 캡처.

고 최진실의 아들이 부모의 죽음과 관련해 언급,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환희는 지난해 10월 방송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에 출연해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에 대해 고 최진실과 조성민, 그리고 삼촌 최진영의 죽음을 언급했다.

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히며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환희와 준희, 어머니인 정옥숙 여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국제학교에 다니는 환희는 “할머니가 방학때도 못 놀게 하고 공부를 시켰다”고 토로, 정옥숙은 “좋은 선생님들을 다 섭외해서 열심히 시켰다. 엄마가 없으니까 더 잘돼야 한다고 가르쳤다”고 미안해했다.

환희는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 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을 받고 싶냐고 연락이 왔다. 그때는 별 생각이 없어서 말하지 않았는데 이후에 그게 너무 죄송했다”며 마음을 내비쳐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고 최진실 아들 딸 잘 컸네", "고 최진실 아들 딸 근황",, "고 최진실 아들 딸 연예인이 꿈이라던데"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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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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