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400호 홈런' 아내 이송정 "역대급 방부제 미모"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04 12:20  수정 2015.06.04 12:58
삼성 이승엽 선수가 첫 400홈런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이송정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SBS 뉴스캡처

삼성 이승엽 선수가 첫 400홈런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이송정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이승엽은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5대 0으로 앞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400 홈런을 달성했다.

이와 동시에 카메라는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 이송정의 모습을 포착, 삼성 유니폼을 입은 아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남편 이승엽과 함께 출연한 이송정은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이른 결혼을 하게 된 이유가 뭐냐”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철이 없고 많이 어렸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경규가 “철이 들었고, 나이가 어리지 않았다면 이승엽과 결혼을 안 했을 거라는 이야기냐”는 질문에 “많이 어려서 용감했던 것 같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송정은 “이승엽이 잘 해줬느냐. 연애할 때 해줬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딱히 기억나는 건 없는데 잘 해줬던 것 같다”고 답해 또 한 번 미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승엽 400호 홈런 아내 이송정 환호", "이승엽 400호 홈런 아내 이송정 세월 무색", "이승엽 400호 홈런 아내 이송정 최강 동안이네"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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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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