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병원 등 서울 2곳, 경기 3곳, 부산 1곳
보건당국이 공개했던 병원 목록에 5개 병원이 새로 추가 됐다. 이 병원들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경유’했던 이력이 있는 곳이다.
보건당국은 8일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 6.5~6.6)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 6.6) △경기 평택시 새서울의원(외래, 5.26) △경기 수원시 차민내과의원(외래, 6.3)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6.3~6.4) 등 총 5곳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로써 메르스 확진 환자를 가장 많이 낸 평택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외에도 보건당국이 추적 관리·조치해야 하는 대상자 수가 늘어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8일 현재 10대 감염자가 처음으로 나오는 등 메르스 확진 환자는 총 87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총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