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경원선 월계역 남부구간 7월까지 공사 완료

박민 기자

입력 2015.06.09 18:20  수정 2015.06.09 18:26

올해 말 북부역사까지 완공 예정

경원선 월계 남부역사 공사 모습.ⓒ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서울 경원선 월계~녹천 철도이설사업 구간 중 지난해 12월 우선 개통해 사용 중인 월계역사(남부)의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이동편의시설 추가설치 공사를 올해 7월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지연됐던 북부역사 부출입구의 사유지 협의매수가 올해 5월말 완료됨에 따라, 6월부터 남은 공사를 추진해 올해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월계역사 신축공사는 기존의 낙후된 역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철도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12월 북부역사의 부출입구를 제외하고 우선 개통해 사용 중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설치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남은 북부역사 부출입구 건설도 올해 말까지 완공해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