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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女모델, 손바닥 비키니…"축구공만 하네"


입력 2015.06.20 16:08 수정 2015.06.20 16:10        김명신 기자

프로 축구 심판이자 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인 스플래시닷컴은 2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축구공 모양의 튜브공을 갖고 있는 로마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핑크색과 초록색으로 상하의 비키니를 입은 로마니는 튜브공을 갖고 이리저리 다니며 여유를 즐겼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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