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 5500원에 판매
맥도날드는 다음달 12일까지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를 하루 종일 맥런치 가격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기존 6500원에 판매되던 상하이 세트를 하루 종일 5500원에 먹을 수 있다.
상하이 세트는 특유의 매콤함과 치킨 본연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치킨 버거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폭발적인 고객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다시 선보이게 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맛보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동의 인기 제품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를 하루 종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