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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선아, 숨 막히는 볼륨 글래머 '완벽'


입력 2015.06.22 15:35 수정 2015.06.24 09:43        김명신 기자
'프로듀사' 김선아가 볼륨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KBS 프로듀사 캡처

'프로듀사'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극중 볼륨몸매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김선아)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일 완벽한 자태를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프로듀사' 마지막 회에서 극 중 신디(아이유)가 소속돼 있는 회사 변대표(나영희)와 방송국 대기실에서 마주친 가운데 '뮤직뱅크' 대기실에 앉아있던 김다정은 변대표와 지니(제이니)가 왔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 있었다.

이에 변대표는 "여기가 작가 대기실이냐?"고 따졌고 김다정은 "아 누가 온 거예요?. 저는 코디신줄. 연예인 비주얼 아니시라서"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김다정은 대기실을 나서며 다시 한 번 지니의 몸매를 본 후 "전 진짜 코딘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김선아 키이스트", "김선아 김수현 한솥밥", "김선아 몸매 대박이던데"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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