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이재용 부회장 직접사과에 긍정적

이홍석 기자

입력 2015.06.23 14:19  수정 2015.06.23 14:24

사과에 미온적인 정부와 대비해 뜨거운 반응 보여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사과는 온라인 공간에서도 뜨거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사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미흡한 사태 수습에도 사과에 미온적인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네이버 이용자 'angu****'는 "이재용도 사과하는 마당에 문형표와 대통령은 왜 사과안하냐. 솔직히 삼성 책임 이전에 1차적으로 막지 못한 보건복지부의 잘못이 가장큰데"라는 댓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이

버 이용자 'bnam**** '는 "이야 이걸 사과를 하네 쉽지 않았을텐데 재벌가가 괜히 재벌가가 아니군"이라고 올렸다. 또 다른 네이버 이용자 'pmgr****'은 "이재용이 왜 사과를하냐 사과할사람은 따로있지않나? 웃기는 나라일세"라며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다음 이용자 '겨울**'은 "니가 뭔죄냐. 우린 너의 사과보단 정부의 진심어린 마음을 받고싶다"라는 댓글을 올렸고, '제**'는 "대통령과 정부가 먼저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순서상 맞지 않나요?"라며 사과에 미온적인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트위터리안 '@jsmw***'도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민간인이 사과하기"라는 댓글을 올리며 정부의 미흡한 대처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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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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