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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침대 셀카 "박기량도 울고 갈 각선미"


입력 2015.06.25 13:01 수정 2015.06.27 12:00        스팟뉴스팀
김연정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침대 위 셀카를 공개했다. ⓒ 김연정 SNS

치어리더 김연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과거 공개된 침대 셀카 역시 재조명 되고 있다.

김연정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침대 위 셀카를 공개했다. 스케줄을 마친 후 지친 몸으로 침대에 누운 모습이다.

김연정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한편 김연정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섹시 매력을 발산하며 출연진들을 제압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8%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전효성 소유, 모델 예정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했다.

MBC ‘한밤의 TV연예’는 4.2%를,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추척60분’은 2.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연정 섹시하네", "라디오스타 김연정 몸매 갑", "라디오스타 김연정 박기량도 울고 가겠네" 등 의견을 전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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