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인디밴드 혁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혁오는 실력파 밴드로 보컬 오혁, 베이스 임동건, 기타 임현제, 드럼 이인우로 구성된 밴드다.
그간 ‘무한도전’은 가요제를 통해 실력파 밴드 한 팀씩을 섭외, 이들을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가운데 혁오의 소속사 선배인 장기하와 얼굴들이나 장미여관 등도 비슷한 노선을 이은 바 있다.
인디밴드 혁오는 개성 넘치는 음악 뿐만 아니라 멤버들 마다 매력적인 마스크로 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또한 인디밴드 혁오는 유명 해외 아티스트 ‘맥 드마르코’, ‘하우 투 드레스 웰’, ‘얼렌드 오여’ 등의 내한 콘서트에서 오프닝을 맡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특히 이날 MC 유희열은“오혁을 처음 봤을 때 마치 불량스러운 나얼을 보는 것 같았다. 좋은 목소리와 반전된 스타일이 인상적이다”라고 오혁을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기대된다", "무한도전 가요제 너무 재미있을 듯", "무한도전 가요제 방송 언제 하나요"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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