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뉴페이스 '혁오' 오혁, 제2 나얼?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26 11:33  수정 2015.06.26 11:46
밴드 혁오가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한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밴드 혁오가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한다.

26일 한 매체는 인디밴드 혁오가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인디밴드 혁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혁오는 실력파 밴드로 보컬 오혁, 베이스 임동건, 기타 임현제, 드럼 이인우로 구성된 밴드다.

그간 ‘무한도전’은 가요제를 통해 실력파 밴드 한 팀씩을 섭외, 이들을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가운데 혁오의 소속사 선배인 장기하와 얼굴들이나 장미여관 등도 비슷한 노선을 이은 바 있다.

인디밴드 혁오는 개성 넘치는 음악 뿐만 아니라 멤버들 마다 매력적인 마스크로 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또한 인디밴드 혁오는 유명 해외 아티스트 ‘맥 드마르코’, ‘하우 투 드레스 웰’, ‘얼렌드 오여’ 등의 내한 콘서트에서 오프닝을 맡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특히 이날 MC 유희열은“오혁을 처음 봤을 때 마치 불량스러운 나얼을 보는 것 같았다. 좋은 목소리와 반전된 스타일이 인상적이다”라고 오혁을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기대된다", "무한도전 가요제 너무 재미있을 듯", "무한도전 가요제 방송 언제 하나요" 등 의견을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