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우린 여기가 끝"···주진모 마음 '거절'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27 00:17  수정 2015.06.27 00:19
주진모-김사랑.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방송화면 캡처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이 주진모의 마음을 거절했다.

2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는 서정은(김사랑 분)이 지은호(주진모 분)에게 더는 만나지 말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은은 지은호에게 "심장이 뛴다, 당신을 보면. 그런데 당신하고 만나고 이야기하는 거 그만하고 싶다. 그만해야 한다. 지은호 씨는 아무 관계없는 남자여도 절 흔들기 충분하다. 그래서 더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지은호는 남편을 사랑하는지 물었고, 서정은은 망설인 끝에 "네"라고 대답한 뒤, "우린 여기가 끝이다. 연락하지도 만나지도 말자"라며 지은호의 마음을 거절했다.

서정은의 거절에 절망한 지은호는 "너도 나처럼 고통스러워야 한다. 나만큼 힘들어 봐야 한다.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을 때까지 날 봐야 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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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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