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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 화보 '치명적 섹시'


입력 2015.07.03 11:53 수정 2015.07.03 11:54        부수정 기자
배우 유호정이 패션 화보에서 관능미를 발산했다.ⓒW코리아

배우 유호정이 패션 화보에서 관능미를 발산했다.

3일 패션잡지 W코리아가 공개한 화보에서 유호정은 '레드(RED)'를 콘셉트로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기존에 보여준 단아한 모습과는 상반된 강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것.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호정은 최근 종영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의 촬영 뒷이야기를 비롯해 여배우이자 엄마로서의 모습과 생각, 향후 계획 등을 털어놨다.

유호정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상류층 집안 최연희 역을 맡아 상류층의 모순된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연기해 호평받았다. 또 우아한 사모님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배우 유호정이 패션 화보에서 관능미를 발산했다.ⓒW코리아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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