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시영 성관계 동영상’ 루머 유포자 수사 착수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03 17:13  수정 2015.07.03 17:14
이시영 ⓒ 연합뉴스

검찰이 이시영 동영상 루머 유포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3일 이시영 측으로부터 접수한 고소 사건을 첨단범죄수사2부(김영기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 정보지(지라시)에는 이시영이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됐고, 이로 인해 이시영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줬다.

이에 대해 이시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시영을 둘러싼 악의적 루머를 퍼뜨린 사람을 처벌해 달라며 고소장을 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찌라시 내용은 사실무근인데 외부에 퍼지면서 이시영의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며 강경대응 방침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검찰은 악성루머를 퍼뜨린 자를 추적해 검거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이시영 측이 의도와 달리 2차, 3차 정신적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온라인 공간에서 특정인사를 비방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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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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