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핑크빛 비키니로 ‘의외의 볼륨감’ 과시
소녀시대가 신곡 ‘Party’로 다시 한 번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써니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써니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 출연해 섹시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청춘불패’ 멤버들이 단체로 온천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써니를 포함한 멤버들은 온천에서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특히 핑크빛 비키니를 입은 써니의 볼륨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볼륨감 의외네” “웃는 모습도 귀여운 써니” “소녀시대에서 써니 나갈 일은 없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6일 오후 10시 신곡 ‘Party’를 공개해 음원차트를 올킬, 제시카가 빠졌음에도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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