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영만, 신세경과 뜻밖의 인연…‘깜짝’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7.13 10:38  수정 2015.07.31 11:44
김영만과 신세경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다. E채널 방송 캡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오랜 만에 방송에 나와 203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한 가운데, 김영만과 신세경과의 뜻밖의 인연도 새삼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만은 1988년 KBS ‘TV 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종이접기를 가르친 인물. 20대부터 30대까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김영만 원장의 종이접기를 따라해 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많은 추억을 안긴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만은 왕관부터 장난감 보석 등 변함없이 화려한 종이접기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영만은 전반전 인간계 시청률 1위에 오르자 눈시울을 붉혀 그를 반긴 시청자들의 마음도 뭉클하게 했다.

한편, 김영만은 과거 배우 신세경과 함께 종이접기를 한 사실도 다시 화제가 됐다. 과거 영상에는 김영만이 어린 신세경을 가르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신세경은 김영만의 보조 역할로 출연해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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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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