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최현석, 짬뽕에 얽힌 추억···"집에 스님 오실 때만"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2 23:45  수정 2015.07.22 23:46
최현석.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최현석 셰프가 짬뽕에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중국집 메뉴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짬뽕을 주제로 미식 토크를 펼쳤다.

이날 최현석은 "어린 시절 내겐 귀한 음식이었다. 집안이 넉넉하지 않았었는데, 가끔 어머니가 다니시던 절의 스님께서 집에 오시면 꼭 짬뽕을 시켜주셨다"고 짬뽕에 얽힌 추억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어쩌다 한 번의 사치였던 해산물 짬뽕이 맛있었고, 그래서 스님이 우리 집에 오는 걸 정말 좋아했다"며 "스님은 정말 땀을 뻘뻘 흘리고 드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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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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