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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1위' 박기량 "초미니 입고 사탕을 입에.."


입력 2015.07.23 22:26 수정 2015.07.24 01:07        김명신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맥심

치어리더 박기량이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남성잡지 'MAXIM' 표지 화보에서 박기량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 치어리더 1위에 빛나는 각선미에 글래머 자태까지 완벽 매력을 발산했다.

박기량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느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했다.

현재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모비스 피버스, KDB 위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기량 몸매 대박", "박기량 1위", "박기량 예쁘다"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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