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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하정우 "올해 38세, 깊고 뜨거운 연애 꿈꿔"


입력 2015.07.26 19:56 수정 2015.07.26 19:57        스팟뉴스팀
배우 하정우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배우 하정우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하정우는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올해 38살이 됐다. 깊고 뜨겁게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이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자 하정우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형에 대해서 하정우는 "귀엽고 섹시한 여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는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에서 하와이 피스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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