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정 ‘복면가왕’ 전 이선희 울린 열창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7 10:30  수정 2015.07.27 11:21

배수정 ‘복면가왕’ 전 이선희 울린 열창

배수정 이선희.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2'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 배수정이 출연한 가운데 '위대한 탄생2'에 출연 당시 모습도 다시금 눈길을 모은다.

과거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배수정, 구자명은 한 사람을 위한 노래를 주제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이날 '칠갑산'를 선곡한 배수정은 "아버지가 좋아하던 곡이다. 엄마가 오늘 영국에서 왔는데 들려주고 싶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남색 블라우스에 까만 스카프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배수정은 절절한 보이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노래에 담아냈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화려한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열창했다.

생방송에 함께한 배수정의 어머니는 "아빠가 즐겨 부르던 노래를 수정이가 큰 무대에서 부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그냥 여러 가지 생각이 난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멘토 이선희는 "수정이가 얼마나 착하고 고운 마음을 가진 친구인지 잘 알았고 따뜻한 시간이었다. 참 잘 불렀다. 분명히 그 분도 잘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무대였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달콤살벌 아이스크림의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달콤살벌 아이스크림은 고추아가씨와 쥬얼리의 '슈퍼스타'(Super Star)를 열창하며 대결을 펼쳤지만 28-7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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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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