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이연희, 정치판 전면에 "힘을 길러야겠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7 03:57  수정 2015.07.28 10:36
이연희-김창완. 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화정' 이연희가 정치에 전면적으로 나섰다.

27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인조(김재원 분)에게 직언하는 정명(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은 오랜 가뭄과 홍수로 가난에 허덕이는 백성들에게 과도한 세금을 걷어 왕실의 배를 불리는 인조를 비난했다.

정명의 직언에 인조는 "왕실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마음에 안 들면 네가 대신 어좌에 올라 왕을 하라"고 분노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자점(조민기 분)은 정명에게 "정치를 하려면 힘을 길러야 한다. 싫은 사람과도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정치다"라고 충고했다.

이에 정명은 우선 힘을 길러야겠다고 결심한 뒤, 영의정 자리를 거절한 이원익(김창완 분)을 찾아가 다시 영의정 자리에 올라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 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로,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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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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