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노는 지난 2014년 K리그 챌린지에 데뷔한 이래 올 시즌까지 총 49경기에 출전, 34골 5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0.7골에 근접하는 특급활약으로 K리그를 대표하는 골게터로 손꼽혀왔다. 특히 브라질리언 특유의 유연성과 개인기는 물론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문전 앞에서 선보이는 탁월한 득점감각은 그의 전매특허다.
아드리아노의 가세로 FC서울은 한층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미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만큼 그의 폭발적인 공격본능은 FC서울에서 그 위력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드리아노의 영입으로 공격진 운영의 폭도 한층 넓어졌음은 물론 박주영, 정조국, 윤일록, 윤주태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K리그 최강 공격력의 위용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FC서울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 다카하기와 공격수 아드리아노의 추가 영입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며 후반기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FC서울의 새 얼굴이 된 아드리아노는 빠른 시일 내에 팀에 합류, 본격적인 발맞추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017년 말까지다. 한편, 기존 외국인 선수 에벨톤은 구단과 선수 양자 합의로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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