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딸, 남자친구가 건넨 독배 마시고 사망?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09 05:35  수정 2015.08.09 05:36

휘트니 휴스턴 딸, 남자친구가 건넨 독배 마시고 사망?

휘트니 휴스턴 딸. 유튜브 동영상 캡처

휘트니 휴스턴의 딸 사인을 놓고 이번에는 독살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CNN방송은 8일(한국시각),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유산 관리인은 그녀의 남자친구 닉 고든이 사망 원인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조지아 주 풀턴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브라운은 지난 1월 의식을 잃은 채 욕조에서 발견되기 직전, 고든과 언쟁을 벌였고, 이후 독이 든 칵테일을 건네받아 마시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유산 관리인은 고든이 의식불명의 브라운을 욕조로 옮겨 머리가 물에 잠기도록 조치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브라운의 모친인 휘트니 휴스턴이 숨질 때와 비슷한 장면이다.

결국 혼수상태에 빠진 브라운은 6개월 뒤인 지난달 26일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또한 브라운은 욕조에서 발견될 당시 치아가 흔들리는 상태라 폭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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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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