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기성용, 2주간 결장 확정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8.12 11:45  수정 2015.08.12 11:46

첼시와의 개막전서 햄스트링 부상 아웃

‘햄스트링 부상’ 기성용, 2주간 결장 확정

햄스트링 부상으로 2주 결장이 확정된 기성용. ⓒ 연합뉴스

개막전에서 조기 교체된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2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기성용의 에이전트사인 C2글로벌은 12일 "기성용이 11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며 "햄스트링을 다쳐 회복까지 2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성용은 오는 15일 뉴캐슬과의 홈개막전에 이어 22일 선덜랜드 원정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구단 측은 이후 상황에 따라 추가 결장도 염두에 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은 지난 9일 첼시와의 원정경기서 전반 39분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내준 뒤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오른쪽 허벅지를 부여잡은 그는 곧바로 교체아웃됐고, 진단 결과 햄스트링 부상이었다.

경기 후 개리 몽크 감독은 기성용 부상에 대해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지만 병원 진단 결과 2주간의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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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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