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소녀시대, 아이튠즈 차트에 큰 영향"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8.14 15:35  수정 2015.08.14 15:38
미국 빌보드가 소녀시대 정규 5집 'Lion Heart'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SM엔터테인먼트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가 걸그룹 소녀시대를 집중 조명해 화제다.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K-POP 칼럼코너 'K-TOWN'을 통해 "소녀시대가 레트로 무드의 'Lion Heart(라이언 하트)' 앨범으로 색다른 발매 전략을 선보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빌보드는 이 기사에서 "소녀시대의 새 앨범 발매가 임박했다. K-POP의 대세 소녀시대는 공식 페이스북에 'Lion Heart'의 앨범 커버 이미지와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50년대 핀업걸 스타일과 복고 의상 및 올드스쿨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빌보드는 "소녀시대의 정규 5집이 전 세계에 공개되면 아이튠즈 차트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소녀시대가 'Mr. Mr.'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10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7월 'PARTY'로 한국 차트를 모두 석권한 사실을 나열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Lion Heart'를 포함한 수록곡 6곡을, 19일 0시에는 또 다른 타이틀곡 'You Think'를 포함한 수록곡 6곡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는 음반인 만큼 전곡 음원도 두 파트로 나눠 시간차를 두고 공개한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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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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