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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폭탄 테러' 하루 만에 추가 폭발…사상자는?


입력 2015.08.18 21:00 수정 2015.08.18 21:01        스팟뉴스팀

방콕 차오프라야강 사톤부두 인근서 폭발…사상자는 없어

지난 17일 태국 수도 방콕의 도심에서 벌어진 폭탄 테러의 배후로 반군부 세력인 '레드셔츠'가 지목됐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에라완 사원으로 가는 도로가 차단된 모습.(자료사진) ⓒ연합뉴스

폭탄테러가 발생한 태국 방콕에서 하루만에 또 다시 소규모 폭발이 일어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께 방콕 차오프라야강 사톤부두 인근 다리에서 한 남성이 폭발물을 던져 소규모 폭발이 일어났다.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타킷 시리왕타완 방콕 크롱산 경찰서장은 "폭발물이 강물 속으로 떨어져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폭발물을 던진 다리 주변에는 트럭과 택시 등 차량 다수가 주차돼 있었으나 피해는 없었으며
사톤부두 역시 계속 운영 중이다.

경찰은 사톤부두에서 탁신 BTS역으로 가는 도로를 폐쇄하고 수색에 나섰다. 해당 남성의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발물 잔해를 찾기 위해 차오프라야강에 잠수부가 투입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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