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방문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가 19일 오후 3시 30분께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담 회장과 이 부회장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로 들어갔다.
한편 이 명예회장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7시로, 영결식은 같은날 오전 8시에 CJ인재원에서 열린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