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을찾아서=무한도전 토토가+불후의명곡…시청률은 꼴찌
슈가맨을찾아서=무한도전 토토가+불후의명곡…시청률은 꼴찌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가 유재석-유희열을 MC로 세우고 1990년대 스타 김준선과 박준희를 불러 출발을 알렸다.
19일 첫 방송된 JTBC 파일럿 프로그램 '슈가맨을 찾아서'는 한때 큰 인기를 모았던 가수를 만나 그의 히트곡을 재해석하는 것이 뼈대다. 프로그램명도 영화 ‘서칭 포 슈가맨’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이날 방송에는 1993년 '아라비안 나이트' 김준선과 1992년 '눈 감아봐도'로 활동한 '여고생 가수' 박준희가 출연했다.
당시 김준선은 신승훈을 상대로 KBS 2TV '가요톱텐'에서 1위를 차지했고, 박준희는 얼굴 사진 책받침이 판매됐을 정도의 인기스타였다.
대체적으로 호평이 나왔다.
과거의 인기스타 근황과 재회를 통한 감동이 있었고, 과거에 대한 향수로 ‘복고 열풍’으로 마치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와 기성곡을 아이돌 등이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의 느낌을 받았다는 반응이다.
한편,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첫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는 2.027%(전국가구 기준)로 집계됐다.
동 시간대 종편채널에서는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이 4.031%로 1위에 올랐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가 3.144%, TV조선 ‘강적들’이 2.2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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