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길민세, 프로야구 입단 동기 누구?
'슈퍼스타K7' 길민세가 출연하자마자 포탈 사이트를 점령했다.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는 방송 말미 길민세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길민세는 “당진에서 온 길민세”라며 “프로야구팀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도 많았다. 사고치고 딴 짓하고 1년 만에 방출됐다”고 털어놓았다.
길민세는 지난 2012년 넥센으로부터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차 7라운드에 지명돼 프로에 입단했다. 그의 동기로는 당시 전체 1순위였던 한화 하주석을 비롯해 삼성 구자욱, 넥센 한현희, KIA 임준섭, NC 박민우, 나성범 등 1군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한편, 길민세는 2010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안타왕에 오른데 이어 2012년에는 같은 대회에서 타격왕을 차지할 정도의 유망주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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