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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손' 전효성, 허리숙이자 'D컵' 적나라


입력 2015.08.25 09:23 수정 2015.08.25 09:25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전효성. tvN 'SNL 코리아6' 방송화면 캡처

전효성이 ‘처용2’에서 오지랖 여고생 귀신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트레이드마크인 섹시한 매력을 뽐냈던 과거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효성은 최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 코너 '이퀼리브리엄'에서 검정색 톱에 시스루 재킷을 걸치고 수영복 라인의 핫팬츠를 입은 채 등장했다.

전효성은 섹시한 몸짓과 눈빛으로 남자들의 감정을 자연스레 이끌어냈다.

특히, 전효성은 덥다며 재킷을 펄럭이면서 속살을 드러냈다.

또 "내 팔찌가 어디 갔지"라며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훑는 장면은 남자들의 마음을 출렁이게 했다.

이날 SNL 크루 신동엽은 전효성에게 “가장 매력적인 부위는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내가 생각해도 매력적인 그 부위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서 남들보다 좀 크고 예쁘다”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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